용태몽 나의 태몽은?
- 꿈꾸다_해몽/태몽-동물
- 2018. 1. 8. 20:07
사람들은 많은 꿈들을 꾸게 됩니다. 꿈을 꿈으로서 앞으로 생길 일에 대해 예상하기도 합니다.
그 중에서 좋은 소식은 아기를 점지해주는 태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 태몽은 임신한 당사자만 꾸는것이 아니며, 그 주위의 사람들이 대신하고 꿈꿔주기도 하는데요, 태몽을 꾸고나서는 한번씩은 그 꿈에 대한 풀이를 찾아보지않을까 합니다.
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떤 아이일지 훗날에는 어떤 아이로 자랄지 태몽풀이를 보면서 상상해보는 것은 재미난 일인것같습니다.
태몽 중 오늘은 용태몽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.
-용태몽 상황별 해몽풀이-
1.용의 문장이나 조각을 본 꿈
입신출세하여 장차 자신의 신분이 높아지거나, 지도자적인 인물이 될 아이를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2.갯벌에서 용의 머리를 캐어내는 꿈
용의 머리는 지도자,권세를 상징하므로, 장차 모든 일에서 지도자가 될 아이를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3.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뱃속으로 들어온 꿈
큰 사업을 벌이는 훌륭한 인물을 낳게 될 징조입니다.
4.용이 몸속으로 들어오거나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
한 시대의 훌륭한 인물이 되어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게되는 명인이을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용이 한마리가 아닌 두 마리가 들어온다면 쌍둥이를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5.용을 낳은 꿈
태몽으로, 사회지도자나 정치가,재벌가,유명인,스타 등이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될 징조입니다.
6.쌍룡을 잡아 허리에 둘러매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
일국의 대권을 거머쥐거나 문무겸전(두뇌와 체력을 다 갖춘)하여 훌륭한 지도자가 된 아이임을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7.더러운 장소에서 용을 보는 꿈
태몽으로, 장차 사람들을 앞에서 이끄는 인물이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됨은 암시합니다.
8.용이 방안에서 헤메거나 마당/담에 머물러 있는 꿈
어릴 때 크게 자라나지만 집안이나 좁은 공간에 머물러 있으니 나중에 큰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암시합니다.
9.내려온 용을 바라보다가 깬 꿈
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태어날 여아가 태어날 것을 암시합니다.
10.청룡이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꿈
사회지도자나 정치가, 재벌가, 유명인, 스타 등이 될 아이를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11.쌍룡(또는 적룡,흑룡)이 몸을 꿈틀거리며 승천하는 꿈
쌍룡이 승천하니 문무를 겸비한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을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12.잉어가 용이되어 하늘로 승천하는 꿈
두뇌가 탁월하고 지혜로우며,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위치에 올라 천하를 호령할 위인이 태어날 것을 암시하며,
세상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워 가문을 빛낼 아들이 태어날 것을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13.캄캄한 한 밤중에 용이 승천하는 꿈
딸을 암시하는 태몽이며, 그 딸은 결혼을 하면 아들보다 더 귀한 딸자식이 될 징조입니다.
중년보다 말년이 다복한 아이를 암시합니다.
14.붉은 장미꽃 속에서 용이 나와 하늘로 올라가는 꿈
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쁘고 훌륭한 딸을 낳는 태몽이다.
16.새끼 용이 등장하는 꿈
새끼 용으로 표현된 권리나 기회를 얻게 됨을 뜻하고,
태몽이라면, 아이는 매우 귀한 명을 타고나게 되며, 역량과 재주를 많이 가지게 됨을 뜻합니다.
17.용이 구름에 올라 천둥벼락을 치는 꿈
장차 크게 성공하여 국가나 사회를 지도하고 세상을 계몽 할 인물임을 예시하는 태몽입니다.
용은 권력자 명예,권세의 상징으로 표현되니 용이 다쳐있거나 축 쳐진 모습이거나 울고있지 않다면 좋은 해몽이 가능 할 것입니다.
그리고 용태몽의 아이는 활동적이고 남다른 큰 포부와 야망을 갖고있으며, 낙천적이고 쾌활하여 함께 있으면 즐거워지는 성격의 아이를 상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.
다만 꿈 해몽을 무조건적으로 믿는 것은 좋지 않으며,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'꿈꾸다_해몽 > 태몽-동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슴 태몽 나의 태몽은? (0) | 2022.04.05 |
---|---|
거북이태몽, 자라태몽 나의 태몽은? (0) | 2022.03.26 |
학 태몽 나의 태몽은? (0) | 2018.01.03 |
호랑이 태몽 나의 태몽은? (0) | 2017.12.29 |
뱀 태몽 구렁이 태몽 나의 태몽은? (0) | 2017.12.26 |